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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랑펜션은 자연친화적인 황토로 지어진 솔향기가 가득한 곳에 지어진 펜션입니다.
전원속의 솔사랑펜션은 정당리 소나무 군락지 안에 위치하고 꽃지해수욕장은 차로 10분, 삼봉해수욕장은 차로 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황토와 소나무로만 지어져 색다른 분위기와 쾌적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넓은 잔디정원은 솔향기펜션의 자랑인데,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독립형 구조로 이루어진 솔향기펜션은 펜션 바로앞에 야외바베큐테이블이 있어 고기와 조개등을 구워 먹기 좋습니다.
아이들은 잔디밭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스위체어도 타며, 펜션에서 기르는 동물들을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펜션 전체가 소나무와 황토로 이루어져있어 사람에게 좋은 자연친화적 펜션입니다.
펜션 내부에서 쉬고 있으면 내 몸에 좋은 기운이 차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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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사랑펜션에서 차로 10분거리의 꽃지해수욕장...할미할아비바위는 서해 최고의 낙조를 감상할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작가들이 촬영을 오기도 하는곳입니다.
물이 차있으면 깨끗한 바다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물이 나가면 서해의 보배인 갯벌이 들어나 재미있는 갯벌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안면암은 솔사랑펜션 인근에 있는데 안면암 앞에 조그만 조개섬은 물이 빠지면 걸어서 갈수가 있습니다.
물이 찼을때는 섬 중간까지 부표가 떠있어 출렁거리는 부표체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