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삼포해수욕장
  • 안면도넷 
  • 10-21 
  • 1073 

    해질 무렵 망망대해 위에 내파수도, 나치도, 토끼섬 등 알알이 박힌 수 많은 섬과 낙조는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합니다. 


    ▩ 장삼포해수욕장은 해안선은 길지 않으나 방풍림으로 구성된 제법 큰 소나무가 길 게 배열되어 있고 

       장곡리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장삼포 해수욕장이고 우측에는 운여해수욕장 좌측으로는 장곡과 바람아래가 있다.


    ▩ 백사장 전체가 길게 이어진 해안선으로 인근의 장돌해수욕장과 바람아래 해수욕장을 함께 할 수 있고, 

       조개잡이 및 게잡이등 각종 수족자원이 풍부하여 자연학습장 으로도 제격이다. 

       영화속(마리아와 여인숙) 해변이 바로 이 곳이다.


    ▩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넓은 해안선을 따라 조용한 바닷가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곳으로 특히, 

       가족단위의 조용함을 좋아하는 관광객에게 더없이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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