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항 맞은 편의 아담하고 이쁜 드르니항
이름의 유래는 들르다라는 우리말에서 비롯된 '드르니'로 일제강점기에는 신온항으로 불렸으나 2003년에 드르니항으로 다시 돌아왔다.
백사장항과 마찬가지로 게, 조개등이 많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