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 가족 모임을 가졌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반 펜션하고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각종 집기류 등등....모든게 너무나 좋았습니다. 단독펜션이라 주위 간섭없고 아이들과 바로옆 바닷가에서 갯벌체험등등...그리고 가까운 방조제에서 고등어낚시까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왔습니다. 하루 더 머물다 가고 싶다며 그 곳을 나오기 아쉬워 했습니다. 먹은양이 많아 쓰레기도 많이 나왔습니다. 깨끗하게 치우지 못하고 나름 분리수거 한다고 했는데...ㅎㅎ 암튼 담에 다시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네비게이션 주소를 요즘 최신새로운

작성일 : 12-09-06 13:26